서평 '잘'쓰는 방법
[서평은 독서의 완성] 독서가 지식의 Input이라면, 서평은 지식의 Output이다. 독서는 타인의 글을 읽는 것인 반면, 서평은 이를 바탕으로 나의 글쓰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동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니다. 오히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연장선 상에 있다. 그래서 실제로 서평을 쓰는 것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으면 훨씬 더 잘 읽게 된다. 반대로 책을 잘 읽게 되면 서평쓰기가 훨씬 수월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. 그런 의미에서 서평쓰기는 진정한 독서가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다. 비슷한 맥락에서 책 의 저자 이원석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. 서평쓰기는 심화된 독서 행위입니다. 더욱 깊게 책을 읽는 가운데 자신을 더욱 깊이 읽게 되는 것이지요. - , 유유, 이원석,..